2025년 4월 4일 하루 동안 나스닥 지수가 반등하거나 상승할 수 있는 재료(뉴스, 경제지표, 기업 실적 등)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예측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1. 나스닥 관련 주요 뉴스
지난 4월 3일(현지시각) 뉴욕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관세 부과 선언으로 인해 패닉장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수입품에 10%의 기본 관세를 매기고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발표해 글로벌 무역 긴장을 고조시켰습니다. 이 “관세 폭탄” 소식 이후 세계 증시는 급락했고, 투자자들은 경기침체 우려 속에 안전자산으로 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이러한 공격적인 무역정책으로 미국과 세계 경제가 받는 충격이 커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퍼졌고, JP모건은 올해 미국 및 글로벌 경기침체 확률을 기존 40%에서 60%로 상향 조정하며 경고에 나섰습니다 . 다른 주요 금융기관들(Barclays, 도이치은행 등)도 새 관세가 유지될 경우 경기침체 위험이 높아진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관세 이슈로 촉발된 공포 심리 속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약 6% 폭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급락세를 연출했습니다. 주요 지수들 모두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 다우 지수는 약 1,679포인트(-3.98%) 폭락했고 S&P 500 지수도 4.84% 하락했습니다 . 아래 표와 같이 미국 4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급락하여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
표: 4월 3일 주요 미국 주가지수 등락률
지수 | 종가 (4/3) | 등락 (포인트) | 등락률 |
---|---|---|---|
다우 존스 산업평균 (DJIA) | 40,545.93 | -1,679.39 | -3.98% |
S&P 500 | 5,396.52 | -274.45 | -4.84% |
나스닥 종합 (Nasdaq) | 16,550.61 | -1,050.44 | -5.97% |
러셀 2000 (소형주) | 1,910.55 | -134.82 | -6.60% |
특히 기술주 “매그니피센트 7”으로 불리는 미국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붕괴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시가총액 1위인 애플 주가는 9% 넘게 폭락하여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하루 낙폭을 기록했고, 아마존도 약 9% 급락했습니다. 엔비디아(-7.8%), 메타(-8.9%), 테슬라(-5.5%) 등 주요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나스닥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 투자심리는 극도로 위축되어 CNN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가 0 - 100 중 한 자릿수(7.7)까지 떨어져 "극도의 공포" 상태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생활필수품 등 일부 방어주 섹터는 오히려 상승 마감하며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팔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종목으로 피신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실제로 4월 3일 S&P500의 소비재, IT, 에너지 업종은 지수 대비 더 큰 낙폭을 보인 반면, 필수소비재(생활필수품) 업종은 유일하게 플러스(+)로 마감해 대조를 이뤘습니다 . 이러한 움직임은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과 경기둔화 우려 로 방어적인 섹터에 자금이 몰렸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2. 전날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가능성
전날의 급락으로 나스닥 및 S&P 500 지수는 단기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통상적으로 하루 만에 5 - 6%에 달하는 급락이 발생하면, 기술적 지표상 단기 반등(Technical Rebound)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실제로 S&P 500 지수는 최근 며칠간 5,500선 부근에서 여러 번 저점을 형성한 후 지지 받는 모습이며, 이 구간이 1차적인 기술적 지지선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5500 전후 구간을 단기 바닥(zone of support)으로 주목하고 있으며, 과매도 상태에서의 반등 시 통상 하락 추세의 20일 이동평균선까지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 현재 S&P 500의 20일선은 5,780선 부근으로 하향 중인데, 만약 기술적 랠리가 나타난다면 이 수준까지의 반등을 시도할 여력이 있다는 의견입니다 .
또한 모건스탠리의 수석 주식전략가 Mike Wilson은 이번 급락 이후 S&P 500 지수 5,100~5,200포인트 구간을 핵심 지지선으로 지목하면서, 최악의 경우 5,100선은 지켜져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는 현재 지수 수준에서 추가 하락이 제한될 수 있다는 기술적 낙관론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나스닥 지수 역시 지난해 9월 저점 수준(약 16,500 부근)에 근접하며 단기 과매도 신호가 켜진 상황입니다 .
변동성 지수(VIX)도 급등하여 공포가 극에 달한 만큼, 오히려 투매가 과도했다는 인식이 생길 경우 숏커버링이나 반발 매수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지난 며칠간 급격히 하락한 미국 증시의 분위기 전환을 노리는 일부 트레이더들이 저가 매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다만 이러한 기술적 반등은 기본적으로 단기적 성격이 강하며, 근본적인 악재(관세 갈등)가 해소되지 않은 한 “데드캣 바운스”(Dead Cat Bounce)에 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당일 예정 주요 변수: 경제 지표 및 연준 발언
4월 4일 금요일에는 시장에 중요한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어, 증시 반등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우선 미 노동부의 3월 고용보고서(Nonfarm Payrolls)가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전 8시30분에 발표됩니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비농업 신규고용이 약 +13만5천 명 증가로 예상되어 지난 2월(+15만1천 명)보다 둔화된 완만한 고용증가를 점칩니다 .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경제학자들은 이번 고용지표에 대해 전반적 둔화 흐름 속에 그나마 인구증가에 상응하는 수준의 일자리 증가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다만 예상 범위가 +5만~+18만5천으로 편차가 큰 만큼 실제 지표가 예측을 크게 벗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연준(Fed)의 통화정책 전망과 시장 심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고용이 예측치를 크게 하회하여 경기둔화 우려를 키운다면 위험자산에는 부정적일 수 있지만, 역설적으로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를 높여 증시에 완화적 신호로 해석될 여지도 있습니다. 반대로 고용이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오면 경기침체 우려는 완화될 수 있지만, 연준이 긴축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 강해져 주식시장에 당장은 중립~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히 약한” 이른바 골디락스 수준의 고용지표가 나오길 바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날 함께 발표되는 평균 임금 상승률이나 부문별 고용 등의 세부 지표도 인플레이션과 경기판단의 단서로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또 하나의 중요 변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입니다. 파월 의장은 같은 날 오전 11시 25분(미 동부시간)에 공개 연설 일정을 잡고 있어 , 시장 참여자들은 연준의 스탠스 변화를 가늠할 발언이 나올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융시장에서는 잇단 악재로 연준이 조만간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진 상태입니다. 실제 선물시장은 6월까지 최소 25bp 금리인하 확률을 60% 가까이 반영하고 있으며, 2025년 연말까지 총 4차례 금리인하 가능성까지 점치는 분위기입니다.
반면 연준 인사들은 최근까지 신중한 입장을 유지해왔기에, 파월 의장이 현재의 시장 혼란에 대한 언급과 통화정책 시사점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관건입니다. 만약 파월 의장이 최근 증시 급락과 경기둔화 조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필요 시 완화적 조치를 시사한다면 이는 투자심리 안정과 반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억제와 금융안정에 더욱 무게를 두는 발언을 내놓을 경우 시장에는 다소 실망으로 작용하여 반등을 제약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같은 날 연준 부의장 마이클 바(정오 예정) 등 연준 인사들의 연설도 줄줄이 예정되어 있어 , 통화당국 발언 하나하나에 투자자들의 촉각이 곤두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약하면, 4월 4일 공개되는 3월 고용지표와 파월 의장의 연설 내용이 당일 증시 방향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촉매입니다. 시장 변동성이 극대화된 상황이므로, 투자자들은 이들 이벤트 전후로 나오는 신호들에 따라 매매전략을 빠르게 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4.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의견
전문가들과 주요 기관들은 전반적으로 신중론을 견지하면서도 일부 전략적 조언을 내놓고 있습니다. 전날 급락에 대해 “일시적 조정에 그치지 않고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관망 또는 방어적 대응을 조언하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요 애널리스트 및 기관들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JP모건: “미국의 파상적인 관세 정책이 올해 글로벌 경제에 가장 큰 위험으로 부각되었다”며, 미국 및 세계 경기침체 확률을 60%로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기업 심리가 급속히 위축되고 공급망 차질이 현실화될 수 있으며, 상대국들의 보복 관세까지 겹칠 경우 충격이 증폭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다만 JP모건은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전망이 관세 충격을 다소 완충할 것”이라며 향후 연준이 6월과 9월 두 차례 0.25%p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현재 시장은 올해 총 1.0%p 인하까지 기대)
- Barclays/도이치은행 등: 트럼프의 새 관세 부과가 지속될 경우 미국 경제의 침체 위험이 한층 높아진다고 분석했습니다 . 관세로 인한 기업 비용 증가와 소비 둔화가 현실화되면 연준이 움직이기 전에 경제 모멘텀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특히 유럽연합(EU) 등도 보복관세를 시사하고 있어 무역전쟁 심화 시 세계 교역 위축으로 인한 기업실적 악화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모건스탠리 (Mike Wilson): 현재 증시 상황에 대해 “이미 조정 국면에 접어든 S&P 500 지수가 최소 5,100포인트는 방어해야 추가 폭락을 피할 수 있다”며 5,100~5,200을 차기 지지선으로 제시했습니다 . 투자자들은 이 수준을 하회할 경우 약세장 진입 가능성까지 열어둬야 하므로 당분간 하방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Wilson은 이번 하락장이 2022년 이후 이어진 미 증시 장세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며 성급한 낙관을 경계했습니다.
- 빌 그로스 (PIMCO 설립자): “지금은 떨어지는 칼날(falling knife)을 맨손으로 잡을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무리한 저가 매수를 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그는 이번 상황을 “1971년 금 태환 종료 때에 버금가는 사태”라 지칭하며, **팬데믹 이후 최악의 주식시장 충격인 만큼 섣부른 ‘*저점 매수**’ 시도가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대신 비교적 방어적이면서도 펀더멘털이 탄탄한 일부 종목에 한해 분할매수를 고려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현재 특정 통신주와 고배당주 등 3개 종목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도한 기술주 비중 축소 권고) .
- 월가 투자 전략: 이번 주 급락세에도 불구하고 일부 트레이더들은 주 후반에 반발 매수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도 일변도였던 한 주를 마무리하면서 일부 투자자들이 폭락한 우량주를 싼 값에 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그러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관망 속 방어”로 요약됩니다. 변동성 지수(VIX) 상승 등 위험신호가 여전하고, 정치적 불확실성(미국 정부 예산안 및 셧다운 이슈 재부각 등)도 있어 성급한 베팅을 자제하자는 의견이 주를 이룹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현금 비중 확대, 금 등 헤지 자산 보유를 통해 변동성 국면에 대비하라는 조언도 제기됩니다. 결국 관세 이슈의 향방이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방어적으로 임하며, 기술적 반등이 나오더라도 단기 트레이딩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5. 상승 시 주도 예상 업종/섹터
만약 4월 4일 당일 증시에 상승 재료가 발생해 나스닥 지수가 반등세를 보인다면, 전날 낙폭이 컸던 업종들이 주도하는 양상이 유력합니다. 크게 보면 기술주와 성장주 섹터가 반등을 주도하고, 경기방어주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기술주 (IT 섹터): 지난 급락장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대형 기술주들(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등)은 반등 시 되돌림 탄력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4월 3일 급락 직후 해외 언론들은 “시장 폭락 후 투자자들이 주말을 앞두고 할인된 기술주의 매수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앞서 3월 중순에도 S&P 500이 조정 국면에 들어간 후 금요일에 기술주 주도로 증시가 강하게 반등한 사례가 있었는데 , 이번에도 나스닥 중심의 기술주 랠리가 재현될지 주목됩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등 반도체주들은 전일 10% 내외의 폭락을 겪은 만큼, 단기 반등폭 역시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AI 반도체 등 성장 모멘텀이 살아있는 종목들은 투자심리가 조금만 호전되어도 급격한 탄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소비재/순환주 (Consumer Discretionary): 기술주와 더불어 경기에 민감한 소비 관련 성장주들도 반등장에선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일 소비재 업종은 S&P500 내 최대 하락(-%4대 후반)으로 타격이 컸는데, 대표주인 아마존(-9%), 테슬라(-5%+) 등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만약 고용지표 등이 최악은 면해 경기 불안이 다소 누그러진다면, 이들 대표 성장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나스닥과 S&P 전반의 반등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비심리 개선 신호(예: 임금상승 둔화에 따른 실질소득 유지 등)가 보인다면 전일 급락분의 일부를 만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금융/에너지 등 기타 업종: 금융주는 금리동향과 밀접한데, 국채금리가 관세 이슈로 하락(안전자산 선호)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일부 은행주에 부담이 될 수 있어 반등장에서도 상대적으로 소극적 상승이 예상됩니다. 에너지주는 유가에 연동되는데, 유가는 관세로 인한 수요둔화 우려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가 반등 없이는 에너지 업종의 주도력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방어주 (필수소비재·유틸리티 등): 전날 유일하게 상승 마감한 필수소비재 섹터는 이미 상대적 강세를 보였으므로, 시장이 반등할 때는 주도주 역할을 하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관세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한 방어주에 대한 기초적인 수요는 유지될 수 있으므로, 상승장에서 소폭 동반 오르더라도 시장 대비 언더퍼폼하는 정도가 예상됩니다. 금 가격 등이 상승 추세인 점을 감안하면, 방어적 자산 선호 현상이 완전히 뒤집히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요약하면, 나스닥이 상승하려면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지난번 관세 충격 후 미 증시가 반등했을 때도 애플 등 빅테크와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폭락장에서 가장 크게 떨어진 종목들을 중심으로 “바겐 헌팅”에 나설 경우 나스닥 지수의 일일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관세 이슈에 새로운 악재(예: 추가 관세 발표나 교착 소식)가 더해지거나, 고용 지표 실망 및 연준 발언의 실기(失機) 등이 겹칠 경우 기술적 반등 시도가 무산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4월 4일 나스닥 지수의 향방은 악재에 짓눌린 시장에 숨쉴 틈을 줄 호재성 재료가 등장하는지에 달려있으며, 만약 반등한다면 그 선봉장은 전일 가장 크게 타격을 입었던 기술주 및 성장주 섹터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 자료: 관세 관련 속보 (J.P.Morgan lifts global recession odds to 60% as US tariffs stoke fears | Reuters) (How major US stock indexes fared Thursday, 4/3/2025 - KOB.com),
고용지표 전망 (Slow, steady US job growth expected in March | Reuters),
투자은행 및 전문가 의견 (J.P.Morgan lifts global recession odds to 60% as US tariffs stoke fears | Reuters) (Don’t buy the dip, legendary investor Bill Gross warns. He likes three stocks for now. - MarketWatch),
전일 시장 지표 및 업종 동향 (Nasdaq Dips 6% Following Trump's Tariffs As Nvidia, Apple Decline: Investor Sentiment Plunges, Greed Index Remains In 'Extreme Fear' Zone - Apple (NASDAQ:AAPL), American Shared Hospital (AMEX:AMS) - Benzinga) (Nasdaq Dips 6% Following Trump's Tariffs As Nvidia, Apple Decline: Investor Sentiment Plunges, Greed Index Remains In 'Extreme Fear' Zone - Apple (NASDAQ:AAPL), American Shared Hospital (AMEX:AMS) - Benzinga),
과매도 및 기술적 분석 (Opinion: The stock market is riding an oversold rally for now. Here’s where it could end. - MarketWatc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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